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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꽃보다 누나'의 이미연이 화끈한 영어 스타일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누나'에서 식당을 찾은 윤여정은 이미연에게 뜨거운 물을 부탁했다.
이날 이미연은 윤여정의 부탁에 아래 층에 있는 종업원을 향해 "익스 큐즈 미. 핫 워터 플리즈"라고 크게 외쳤다.
이어 종업원이 아무 반응이 없자, 이미연은 계속 해서 "익스 큐즈 미"를 외치며 발끈해 성격만큼 화끈한 영어 스타일을 드러냈다.
['꽃보다 누나'에서 화끈한 영어 스타일은 보여준 배우 이미연(첫 사진 가운데). 사진출처 = tvN 방송 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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