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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포미닛 현아가 '1박2일'을 방문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마이데일리에 "현아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는 이날 멤버들을 위해 요리를 직접 준비했고, 현아의 깜짝 등장에 멤버들 역시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현아의 이번 출연은 앞서 첫 여행에서 '모닝엔젤'로 출연했던 수지에 이은 두 번째 '모닝엔젤'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아가 출연하는 '1박2일'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포미닛 현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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