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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에서 활약한 배우 김혁, 모델 이혜정이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시구, 시투자로 나선다.
19일 KBL은 "오는 2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김혁과 이혜정이 시구, 시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혁과 이혜정은 올스타전에 앞서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심재오 사장과 함께 시구와 시투를 하며 농구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김혁과 이혜정은 지난달부터 방송되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의 농구편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배우 김혁(왼쪽)과 모델 이혜정. 사진 = 드라마틱톡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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