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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양정아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드미스' 배우 양정아는 이날 오후 6시 30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부터 예비신랑과 만나오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과,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믿음과 신뢰가 있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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