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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걸스데이 팬미팅 행사 열려
4인조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에서 팬미팅 행사 '크리스마스 키스'를 열었다.
이날 걸스데이는 '여자대통령'과 '반짝반짝'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더불어 걸스데이 안무 교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시식회, OX퀴즈 코너를 통해 1천여 팬들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만끽했다.
걸스데이는 내년 1월 3일, 6개월만에 신곡을 내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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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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