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삼성은 오는 2014년 1월 1일 오후 2시 서울 SK 나이츠와의 홈 경기에 갑오년 첫 날을 맞아 선물을 준비했다. 경기 전 선착순 1000명에게는 인절미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조리 1000개도 선물로 나눠준다. 경기 중 이벤트에는 아스토레 양말 500켤레,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00매, 삼성디지털카메라 10대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그리고 말띠 해인 갑오년을 맞이해 말띠인 관중은 'SHOOTING STAR' 부스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일반석 입장권 2매(본인 포함)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SHOOTING STAR' 부스에 제시하는 학생에게는 1인당 2매(본인포함)의 일반석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2014년 1월 25일 모비스전 홈경기까지 실시된다.
[서울 삼성 썬더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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