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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비가 근육질의 상반신 몸매를 공개했다.
비 소속사 큐브DC는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무 연습 중인 비의 사진을 공개했다.
상의를 탈의한 비는 군살 없는 완벽한 근육을 자랑하며 연습에 한 창이다. 춤을 추고 있는 모습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와 그루브가 느껴진다.
한편, 비는 지난 2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공개했다. 터블타이틀곡 ‘써티 섹시(30SEXY)’와 ‘라송(LA SONG)’으로 활동한다. 첫 번째 타이틀곡 ‘써티 섹시’는 30대의 비가 선보이는 격이 다른 섹시함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트렌디한 사운드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라송’은 라틴힙합곡으로, 빈티지한 드럼비트, 브라스 라인 위에 얹힌 비의 위트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완벽한 상반신 몸매를 공개한 비. 사진 = 큐브DC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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