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슨(미국) 한혁승 기자]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스텁 허브센터에서 열린 한국-미국 평가전 한국축구대표팀 공개훈련에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카슨 스텁 허브센터는 미국프로축구 갤럭시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경기장이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전지훈련중인 축구국가대표팀은 지난 28일 코스타리카 평가전 1-0 승리, 30일 멕시코 평가전 4-0 패배를 기록중이다. 대표팀은 2일 오전 미국과의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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