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설 연휴를 맞아 선수단 제기차기대회를 열었다.
삼성은 1일 현재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31일 설날을 맞아 선수단 제기차기 대회를 실시했다. 20명씩 조를 나눴다. 그 결과 야수조가 164개로 1위를 차지해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2위는 프런트조, 3위는 코칭스태프조, 4위는 투수조였다.
개인 시상에선 류중일 감독이 25개로 1위를 차지해 MVP가 됐다. 2위는 운영팀 김용성 대리, 3위는 우동균, 4위는 박정환 코치였다. 선수들 중에선 이승엽이 9개를 찼고, 최형우는 4개를 찼다. 그리고 외국인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16개를 차서 특별상을 받았다.
삼성은 2월 6일까지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이어간다. 7일 귀국한 뒤 8일 휴식일을 갖는다. 9일에 김해공항을 통해 오키나와로 재출국한다. 오키나와에서는 3월 6일까지 실전경기 위주로 스프링캠프 일정을 이어간다.
[제기를 차는 류중일 감독.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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