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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초스피드 장난감차'가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이들용 장난감차 코지 쿠페를 실제 자동차로 재현한 존 빗미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코지 쿠페의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온 일명 '초스피드 장난감차'는 보기와는 다르게 17초 안에 약 90km의 속력까지 낼 수 있는 엔진을 장착했다고 한다. 이 '초스피드 장난감차'를 만드는 데, 제작 비용으로는 무려 3만5천 파운드(한화 약 6200만 원), 제작 기간은 5개월 정도 소요됐다고 한다.
['초스피드 장난감차'. 사진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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