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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연예인 빌딩 부자 1위는? 男 이수만-女 전지현

시간2014-02-02 13:12:20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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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연예인 빌딩 부자' 중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최고의 빌딩부자로 드러났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세청 기준시가 산정 방법에 따라 국내 유명 연예인 36명의 본인 명의로 소유 42개 빌딩의 기준시가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 기준시가 기준 100억원 이상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이 이수만 회장을 비롯한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이수만 회장이 1위를 차지했고, 전지현은 7위로 여자 중 유일하게 톱7에 이름을 올렸다.

이수만 회장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의 빌딩은 약 190억8000만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국세청 기준시가는 건축비와 건물 위치, 건물 노후도 등을 고려해 산출하는 것으로 양도세, 증여 혹은 상속세 등 과세기준으로 사용된다. 실제 거래액은 국세청 기준시가보다 평균 3배가량 높게 책정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이 소유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빌딩 두 채의 실거래가는 기준시가보다 3배가량 높은 약 540억∼560억원대에 달한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파워도 여전했다. 서태지(본명 정현철)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빌딩부자' 순위 2∼3위에 나란히 올랐다.

서태지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102억1000만원), 종로구 소재 빌딩(58억3000만원) 등 총 160억4000만원어치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양현석 대표 또한, 마포구 합정동 소재 빌딩(34억8000만원)과 서교동 소재 빌딩(118억7000만원) 등 총 153억5000만원 규모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뒤이어 월드스타 비(정지훈)가 청담동 소재 빌딩(87억4000만원)과 신사동 소재 빌딩(34억1000만원)을 합쳐 121억5000만원으로 4위, 지난해 분당구 야탑동에 빌딩을 신축한 권상우가 약 114억4000만원의 평가액으로 5위에 올랐다.

송승헌이 소유한 잠원동 소재 빌딩은 112억2000만원으로 6위였고, 전지현(왕지현)은 논현동 소재 빌딩(70억7000만원)과 지난해 사들인 용산구 이촌동 소재 빌딩(31억6000만원) 등 총 102억3000만원 규모의 빌딩부자로 7위를 차지했다.

기준시가 100억원 미만 중에선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보유한 청담동 소재 빌딩이 76억9000만원으로 평가됐다. 이어 박중훈이 보유한 역삼동 소재 빌딩(65억원)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보유한 청담동 소재의 빌딩(56억1000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 이재룡, 유호정 부부가 소유한 청담동 소재 빌딩(55억7000만원), 최란 소유의 청담동 소재 빌딩(55억1000만원), 장근석 소유의 청담동 소재 빌딩(53억5000만원), 박정수 소유의 신사동 소재 빌딩(51억4000만원), 고소영 소유의 청담동 소재 빌딩(50억6000만원) 등도 기준시가 50억원대에 이른다.

또, 류시원(45억5000만원), 손지창, 오연수 부부(43억3000만원), 김정은(42억2000만원), 장동건(41억2000만원), 박진영(37억6000만원), 신동엽(36억9000만원) 등도 높은 가격의 빌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은 "이들 연예인 부동산의 70% 이상이 강남에 위치하며, 대부분이 임대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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