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선수 64명과 임원 49명 등 총 113명의 선수단을 보냈고,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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