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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최근 잡지 더 셀러브리티와 진행한 화보 촬영 및 인터뷰가 3일 공개됐다.
아프리칸 프린트, 그래픽 아트 프린트,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의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티아라 여섯 멤버들은 감각적인 프린트 룩과 의상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패션 관심사, 올 봄 시도해 보고 싶은 스타일 등 취향, 2014년에 이루고 싶은 바람 등을 공개했다.
효민은 "스쿼시나 스킨스쿠버 같은 운동을 배워보고 싶다. 포토에세이와 여행 서적도 많이 읽고 싶다"고 2014년 이루고 싶은 바람을 밝혔다. 은정은 "올 봄엔 캐주얼한 의상 대신 펜슬 스커트에 힐을 신은 페미닌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스타일링 취향을 밝혔다.
티아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2월호에 실렸다.
[걸그룹 티아라. 사진 = 더 셀러브리티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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