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여자 팀추월 선수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했다.
▲ '언니들 장비 정검부터 하고 가실게요~'
▲ '마치 한몸같은 완벽한 호흡'
▲ '첫 훈련, 벌써 적응됐어'
▲ '왠지 느낌이 좋아요'
▲ '소치는 우리가 접수한다'
대한민국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선수 64명과 임원 49명 등 총 113명의 선수단을 보냈고,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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