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현대차의 고급 세단 신형 제네시스가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제네시스는 2014년 1월 한달 동안 3728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출시 첫 달인 지난달 1108대 보다 3배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신형 제네시스의 높은 판매고는 기업 임원 인사 등이 연말 및 연초에 몰리면서 빚어진 렌탈 및 리스 수요에 출시 첫 달 관망하던 개인 판매까지 증가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판매망에 따르면 신형 제네시스를 계약할 경우 수개월의 대기는 기본이다.
한편 현대차는 준대형차 그랜저가 8134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수개월간 1위를 차지하던 아반떼를 제치고 국내 단일 차종 최다 판매고를 기록했다.
[신형 제네시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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