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안현수(빅토르 안)가 3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팀 훈련에 참석했다.
▲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 입은 안현수
▲ '블루가 잘 어울리는 남자'
▲ '훈련으로 다져진 탄탄 허벅지'
▲ 장난기 가득 안현수, '카리스마는 어디로?'
▲ '러시아는 안현수를 좋아해'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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