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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주먹이 운다' 서두원, 폭령성 입열었다 "복싱·레슬링과 룰만 다를뿐"

시간2014-02-03 17:39:56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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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주먹이 운다' 팀이 폭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형성 PD는 3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서두원GYM'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서 폭력성 우려에 대해 "울분을 해소하는 장을 마련해주고 해소하는 역할을 하려 했다"고 운을 뗐다.

박 PD는 "경기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경기를 혼신의 힘을 다해 상대방을 쓰러뜨려야 하는 과정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수단 자체가 과격하다 하더라도 전후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받아 들이면 진정한 남자,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낼 것인가 하는 마음가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혼혈아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어려움을 겪다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내고 상대방을 죽이고자가 아닌 내 자신을 이겨내고자 하는 싸움이다"며 "계속해서 자막과 멘토들의 멘토링을 통해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피 흘리는 격투기의 이미지가 아닌 포인트들을 남녀노소 모두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게 기획의도고 앞으로도 그런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두원은 "학교폭력과 밀접한 학교 생활을 보내서 친구들에게 얘기도 많이 해줬는데 저희는 종합격투기를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복싱, 레슬링과 룰이 다를 뿐"이라며 "종합격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 그 사람들이 갖고 있던 꿈을 종합격투기를 통해 표출해내는 것 뿐이다. 폭력적이라는 생각은 내가 하고 있기 때문에 모르고 있었던 것 같은데 룰이 다른 것일 뿐이다"고 털어놨다.

또 "종합격투기를 통해 순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의철, 육진수 감독님 등 선수들이 있고 멘토들이 있는 것"이라며 "시즌 1, 2, 3 다 하고 있는데 '주먹이 운다'가 종합격투기를 제일 잘 하는 격투기 선수를 뽑는게 아니다. 여러 사연을 가족 있는 사람들 중 종합격투기 우승자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열정을 첫번째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주먹이 운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이 주먹을 맞대는 승부를 통해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해 온 리얼 격투기 서바이벌. 지난 두 시즌 동안 다양한 출연자들이 인기를 모은 가운데 기존에 없던 멘토제를 도입해 6인의 멘토(용기팀 서두원 이훈, 독기팀 남의철 윤형빈, 광기팀 육진수 뮤지)가 활약중이다.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서두원(왼쪽), 이훈.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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