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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설을 마치고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헬로(Hello)"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최근 설을 맞아 근황을 전한 이효리는 명절 이후 한결 여유있고 풋풋한 모습이다.
한편, 이효리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의 OST '돈트 크라이(Don't Cry)'를 부르고, 후배그룹 스피카의 신곡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의 프로듀싱을 맡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근황을 전한 이효리. 사진출처 = 이효리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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