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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총리와 나' 윤아가 이범수에게 재차 이별을 고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에서는 권율(이범수)에게 이별을 고백하는 남다정(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다정의 아버지 병원을 찾아온 권율은 다정에게 "나랑 정말 헤어지고 싶은 거냐"라며 재차 그의 의사를 물었고, 다정은 망설임 없이 "네 헤어지고 싶다"라고 답했다.
다정의 답변에 권율은 "알았다. 들어가 봐라"라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지만 돌아서는 표정만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본 마음과 달리 거짓말로 이별을 고한 다정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권율을 따라잡기 위해 계단을 뛰어 내려가 그를 잡으려 했지만 차마 그를 끝까지 잡지 못했다.
권율 역시 마지막까지 병원을 쉽사리 나서지 못하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범수에 재차 이별을 고한 윤아.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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