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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일본 톱가수 우타다 히카루(31)가 이탈리아인 남성과 결혼 발표를 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3일 자신의 블로그에 "곧 결혼하게 됐다”고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14세 연상의 사진작가인 기리야 가즈아키와 결혼했지만 4년 6개월 만인 지난 2007년 전격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이탈리아인 남성과 교제 사실을 밝히면서 화제가 됐다.
그녀는 "저도 (이탈리아남성은) 의외라 웃게 되는데요"라며 한 이탈리아 청년과 사랑에 빠졌다고 밝힌 그녀는 자신의 결혼상대에 대해 "성실하고 많은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청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타다 히카루는 "저도 나이가 찼으니, 조용히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팬들의 애정어린 시선을 당부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1998년 데뷔해 ‘automatic’, ‘first lov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면서 J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다.
[사진 = 우타다 히카루]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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