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 선발진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 수준이다.”
MLB.com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구단의 선발진의 위력을 순위로 매겼다. MLB.com은 류현진의 LA 다저스를 메이저리그 전체 2위 수준으로 평가했다. 올 시즌 LA 다저스 선발진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2선발 잭 그레인키가 강력한 원투펀치를 구성하고, 류현진이 3선발로 뒤를 받친다. 4선발은 워싱턴에서 영입한 댄 하렌, 5선발은 부상을 털고 복귀하는 조시 베켓 혹은 채드 빌링슬리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LA 다저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 다나카 마사히로를 뉴욕 양키스에 빼앗긴 게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선발진이 매우 강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진이 LA 다저스보다 더욱 강력하다”라고 평가했다.
워싱턴은 조던 짐머맨, 지오 곤잘레스에 이번 스토브리그서 디트로이트에서 덕 피스터를 영입했다. 로스 데트월러, 태너 로어크, 네이트 칸스 등도 건재하다. 스테판 스트라스버그의 팔꿈치 상태가 썩 좋지 않지만, 스트라스버그가 정상적으로 뛰지 못하더라도 워싱턴 선발진이 메이저리그서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다.
MLB.com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3위, 탬파베이 레이스를 4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5위에 선정했다. 6위는 신시내티 레즈, 7위는 보스턴 레드삭스, 8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9위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다.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의 선발진이 전체 10위를 차지했다.
[류현진(뒷모습)과 커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