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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홍수아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홍수아 소속사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수아가 26부작 드라마 '억만계승' 원톱 여주인공으로 낙점돼 중국 정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억만계승'은 바깥세상으로 뛰쳐나가고 싶지만, 꿈을 꾸는 것조차 버거운 육환아의 절박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홍수아는 조그마한 시골 마을 운벽촌에서 순박하고 곱기로 소문난 처녀 육환아 역을 맡았다. 사랑 앞에서는 순수하고 속정 깊은 여자지만, 아픈 아버지의 치료비에 월세마저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변해간다.
홍수아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중국 영화를 비롯한 드라마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홍수아와 많은 고심 끝에 '억만계승' 출연을 결정했다"며 "홍수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연기다"고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배우 홍수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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