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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서영주가 화인컷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화인컷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 영화계로부터 일찌감치 연기력을 입증 받은 서영주와 에이전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영주는 지난 2012년 영화 '범죄소년'으로 14세의 어린 나이에 도쿄 국제영화제와 필리핀 씨네마닐라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지난해에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서 대사 한마디 없이 표정만으로 내면연기를 훌륭히 소화해 김기덕 감독으로부터 "상대배우인 이은우를 리드하며 연기를 선보였다. 두 번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할을 잘 소화하더라"라고 극찬을 듣기도 했다.
서영주가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화인컷은 영화 해외마케팅, 배급, 투자 제작사로 2008년부터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이창동감독의 '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7번방의 선물' '신세계' '숨바꼭질" '변호인' 등 다수 국내 유수 영화들을 베를린, 칸, 베니스 영화제를 포함한 세계주요 영화제에 소개하며 해외시장에 수출, 홍보를 한 영화배급사다.
㈜화인컷의 서영주 대표(동명)는 "'범죄소년'을 보면서 서영주군의 연기에 몰입하고 그의 내면연기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 십여 년 간 영화의 해외배급마케팅을 한 입장에서 이 어린 배우라면 향후 해외에서도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에이전시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배우 서영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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