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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홍진호의 게이머 시절 승부욕이 발동 됐다.
스타엠코리아는 4일 오전 오는 5일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타 파이널포(STAR FINAL FOUR)' 대회에 출전하는 홍진호의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호는 옛 프로게이머 시절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 올드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홍진호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를 통해 얻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이 남달라 시간이 허락될 때 마다 틈틈이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특히 승부욕이 워낙 강해 연습게임에 임하는 태도도 무척 진지한데 옆에서 게임 화면을 지켜보면 멀미가 날 정도로 녹슬지 않은 빠른 손놀림을 선보여 경기 당일 멋진 경기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호는 "예전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열광했었던 팬 분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갖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대회인 만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매우 설렌다"며 "우리도 '응답하라' 세대인 만큼 예전의 추억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게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 파이널포'는 과거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전(前) 스타 프로게이머 홍진호, 강민, 박정석, 이병민을 초청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과거 e스포츠대회의 향수를 일깨우고자 홍진호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행사다.
[홍진호. 사진 = 스타엠코리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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