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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강현이 전지현과의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강현은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강현은 MC들이 1977년생으로 올해 38세인 김강현 나이에 놀라움을 나타내자 "전지현이 내 나이를 알고 '하마터면 실수할 뻔 했어요'라더라"고 밝혔다. 전지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4세이다.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매니저를 연기하고 있는 그는 "그래도 배역 때문인지 전지현에게 누나라고 부르고 있다. 아직도 '누나 누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강현은 전지현에게 맞는 장면에 대해 "거의 처음 만날 때 그 장면을 찍었다. NG도 많이 났다. 움직이는 차 안에서 찍은 것도 있었다"며 "근데 언제 전지현 씨한테 내가 맞아 보겠나. 여기 계신 남성분들도 다 같은 생각일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지현에게) 맞고 싶고 욕 먹고 싶고 누나가 다독여주면 기뻐하고 그런 게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현이 출연하는 SBS '별에서 온 그대' 14회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별에서 온 그대' 김강현. 사진 = SBS '좋은아침' 영상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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