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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B1A4 바로가 파일럿으로 분했다.
지난 3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스틸 컷 속 바로는 새내기 파일럿으로 변신해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포스를 선보였다. 바로는 평소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화이트 제복에 파일럿의 상징인 파일럿 캡을 쓴 채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훈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로가 파일럿이라니 사진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바로 새내기 파일럿이라니, 너무 잘 어울린다", "바로가 파일럿? 뮤직비디오까지 블록버스터 예감" 등 의견을 나타냈다.
스타쉽 엑스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썸'은 소울감성 가득한 정기고 특유의 로맨틱한 보컬에 씨스타 소유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미디엄 템포의 듀엣송으로 김도훈과 민연재, 쟈니브로스 등 K POP 최고의 프로듀싱 드림팀이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이다.
정기고가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엑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이다.
2002년 I.F의 "Respect You (Urban Night Mix)" 피쳐링으로 데뷔한 정기고는 소울다이브, 이루펀트, 에픽하이, 매드클라운, 도끼, 더 콰이엇등과 작업했다. 지난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노래부문 최우수 R&B 소울상을 수상한 정기고는 5장의 싱글앨범과 1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한편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은 오는 7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바로 파일럿.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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