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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홍진호의 게이머 시절 승부욕이 발동 됐다.
홍진호 측은 오는 5일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타 파이널포(STAR FINAL FOUR)’ 대회에 출전하는 홍진호의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호는 옛 프로게이머 시절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 올드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관계자 말에 의하면, 홍진호가 최근 TV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를 통해 얻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이 남달라 시간이 허락될 때 마다, 틈틈이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홍진호는 “예전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열광했었던 팬 분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갖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대회인 만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매우 설렌다. 우리도 ‘응답하라’ 세대인 만큼 예전의 추억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게임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 파이널포’는 과거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전(前) 스타 프로게이머 홍진호, 강민, 박정석, 이병민을 초청해,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
[홍진호. 사진 = 스타엠 코리아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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