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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엑소가 리얼한 쇼핑을 즐기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EXO's Show Time)' 10회에서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은 걷어내고 친근한 아이돌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엑소가 볼링 내기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는 각 6명씩 2팀으로 나눠 볼링 대결을 펼친 가운데 개인 장비까지 갖추며 자신만만해 하던 찬열이 '또랑돌'로 등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임에서 패한 노랑팀 멤버 루한, 첸, 타오, 크리스는 이긴 파랑팀을 위해 벌칙으로 동대문 쇼핑몰의 한 신발 매장을 찾아 선물을 골랐다. '으르렁' 무대를 통해 교복이나 스트릿 풍의 다양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패션돌'로 자리매김한 엑소 멤버들은 평소 패션 감각을 발휘해 선물 고르기에 열중했다.
특히 타오는 리더 수호에게 전화를 걸어 선물 취향을 확인하는 열정을 보였다. 카모플라쥬 패턴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엑소는 루한이 멤버 시우민을 위한 선물로 밀리터리 풍의 신발을 택하며 평소 취향을 증명하기도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역시 아이돌이라 그런지 패션아이템 고르는 게 신중하다", "선물 살 때 보니 멤버 취향도 잘 알고 있던데 훈훈하다", "아이돌의 쇼핑은 이런 것이구나", "엑소 평소 패션도 남다른 것 같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엑소 쇼핑. 사진 = 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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