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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강예솔-박하영 '순금이 인사 드립니다'
2014-02-04 14:50:00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강예솔과 박하영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KBS TV소설 '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금의 땅'은 이산가족의 아픔과 애끓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강 건너 북녘 땅이 보이는 어느 거친 땅에 인삼 씨를 뿌리고 새로운 고향을 만들어내기까지, 억척스러움과 눈물과 해학을 오롯이 담은 작품이다. '은희' 후속으로 오는 6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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