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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광규가 배우 원빈, 배두나와의 독특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광규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에게 맞은 배우들은 모두 스타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광규는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유오성, 장동건 말고 다른 배우들도 극중에서 맞은 적이 있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때린 적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원빈이나 배두나도 한 번 때려봤다. 사실 장동건은 '친구'로 잘됐다. 나한테 맞고 나서 원빈은 영화 '아저씨'로 잘 됐고 배두나도 할리우드에 갔다"며 "(내가 때린 사람이 잘 된다는 말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은 김광규에게 뺨을 내밀며 "나도 한 대 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광규가 김태균의 뺨을 살짝 때리자 김태균은 "진짜 잘 될 것 같다"며 흡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원빈, 배두나와의 인연을 공개한 배우 김광규(오른쪽).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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