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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경주(44, SK텔레콤)가 PGA(미국프로골프투어)가 선정한 ‘1980년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친 골퍼 베스트 100’에서 70위를 차지했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한국시각) 1980년부터 2013년까지 34년간 좋은 활약을 펼친 골퍼 100명을 순위로 매겼다. 최경주는 4.053점을 받아 70위에 선정됐다. 최경주의 70위는 아시아 골퍼 중에선 1위다. 아시아 2위는 마루야마 시게키(일본)로 96위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최경주는 2002년 PGA서 첫 승을 따낸 뒤 성공적인 골퍼 생활을 하고 있다. 메모리얼 대회, AT&T 내셔널서 우승한 2007년이 전성기였다. 이후에도 2011년 플레이어스 대회서 우승하는 등 비교적 꾸준한 성적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1980년 이후 베스트 골퍼 1위는 타이거 우즈(미국)다. 우즈는 23.047점을 받았다. 그렉 노먼(호주)이 13.893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필 미켈슨(미국)이 11.32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점으로 11.281점으로 4위, 비제이 싱(피지)이 10.952점으로 5위에 올랐다.
[최경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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