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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지헌(37)이 지난 22년 간 함께 해 온 아내 서명선 씨(37)와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박지헌의 소속사 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박지헌이 아내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고 밝혔다.
박지헌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22년째 나를 지켜준 한 여자에게 이제야 결혼식을 선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박지헌과 서명선씨는 두 사람이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처음 만나 이후 22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혼인신고를 하고,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뒀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상황이었다.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박지헌. 사진출처 = 박지헌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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