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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최초로 부산 본가를 공개한다.
오상진은 최근 KBS 2TV '맘마미아' 녹화를 통해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에 도전했다.
이번 촬영을 통해 오상진은 부산의 본가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오상진의 본가는 화려하기보다 우아한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시선을 끈다.
'맘마미아' 촬영에 앞서 오상진은 "리얼 예능은 처음이다. 뭔가를 하고 싶은데 뭘 할지 모르겠다"라며 반듯한 이미지와 달리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집에서 독서와 커피를 즐기는 모습으로 ‘초식남’의 면모를 드러낸 오상진은 부산으로 가는 KTX 안에서는 커다란 짐 때문에 "실례합니다"와 "죄송합니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내는가하면, 본가를 찾아가는 도중 길을 잃어버리기도 했다는 후문.
이에 대해 '맘마미아' 제작진은 "지금까지 반듯한 엄친아 오상진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오상진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모습 속에서 '허당 초식남'의 면모를 드러내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오상진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맘마미아'는 오는 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오상진과 그의 본가. 사진 = KBS 2TV '맘마미아'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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