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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꽃보다 할배' 나영석 PD가 배우 여진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나영석 PD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을 마친 후 제작진은 "나 PD가 한층 성숙해지고 듬직해진 배우 여진구에게는 특별히 '다음에 같이 가자'라며 '꽃보다 할배'에 깨알 섭외를 시도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나영석 PD는 경찰로 변신한 모습으로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나영석PD는 자신이 연출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순재와 다정히 팔짱을 끼고 두터운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감자별'에서 노씨 집안의 큰 어른이자 음주가무와 연애를 좋아하는 21세기 실버세대 노송 역을 맡고 있는 이순재는 나영석 PD의 ‘꽃보다 할배’에서 '직진순재'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감자별' 제작진은 "이순재 선생님께서 '꽃보다 할배' 촬영 차 스페인으로 출국하시는 것과 관련해 나영석 PD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감자별’에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라며 "나 PD가 '감자별' 출연진과 제작진들에게 이순재 선생님을 잘 모시고 갔다 오겠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나영석 PD가 깜짝 출연하는 '감자별'은 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여진구에 러브콜을 보낸 나영석 PD(맨위 왼쪽)와 배우 이순재(아래 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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