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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민정과 주상욱의 한강 오리배 데이트를 시작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4일 MBC는 '앙큼한 돌싱녀' 속 차정우(주상욱)와 나애라(이민정)의 한강 오리배 데이트 모습이 담긴 첫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 후 성공한 벤처 사업가로 재벌이 돼 돌아온 전(前) 남편 차정우를 다시 꼬시기 위한 돌싱녀 나애라가 펼치는 앙큼한 작전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정우와 나애라가 결혼 전 한강에서 오리배를 타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장면은 이혼한 두 사람이 과거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컷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극중 계절은 봄인 만큼 촬영 당시 두 배우는 얇은 옷 차림으로 한강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민정은 "첫 촬영 긴장감과 설렘에 추운 줄도 몰랐다"고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면바지와 스웨터 차림,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순박한 고시생 차정우로 변신한 주상욱도 "즐겁게 촬영을 시작한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된다.
[배우 이민정(왼쪽)과 주상욱.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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