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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유정현의 허술한 일상이 공개됐다.
4일 케이블채널 tvN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이하 '지니어스2') 9화의 미공개 장면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본 게임을 앞두고 이날 특별 출연한 시즌1 멤버를 포함한 전 플레이어들은 서로의 인상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유정현이 정치에 입문 했을 당시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개인적으로 처음 봤을 때는 양복을 입고 있었다. 국회였으니깐. 슈트를 입었는데 키가 커서 여자들이 호감을 가질 상이라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입을 연 건 이상민은 "사실 유정현이 어떤 사람이냐면 아까 나에게 '나 어제 와이프에게 10년 만에 처음으로 혼이 났다'고 말하더라"며 배우 클라라가 출연한 가요프로그램을 보고 동작을 따라하다 아내에게 혼이 난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이어 유정현은 당시의 춤동작을 가볍게 재현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0라운드를 앞둔 '지니어스2'는 오는 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유정현과 가수 이상민.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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