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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기황후’가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5.3%를 기록했다.
이는 3일 방송된 27회 시청률 23.9%에 비해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 24.9%에서 0.4%포인트 상승한 새로운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이로써 ‘기황후’는 30% 돌파까지 넘보는 월화극 왕좌 자리를 굳히게 됐다.
한편 이날 종영한 KBS 2TV ‘총리와 나’ 마지막회는 6.1%를 기록했다. 3일 방송된 16회 시청률 4.9%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지만 한자릿수 시청률로 동시간대 3위에 머물며 조용히 마무리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0.9%를 기록했다.
[‘기황후’ 포스터. 사진 = MBC]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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