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이 트랙을 체크 했다.
▲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놓치지 말고 전부 파악해야 해'
▲ 김선옥, '경사가 이 정도? OK'
▲ 트랙 꼼꼼히 살펴보는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 봅슬레이 대표팀, '이 정도 경사면 괜찮겠지?'
▲ 김선옥, '메모하며 트랙 점검'
[사진 = 소치(러시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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