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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탤런트 유퉁의 결별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따르면 유퉁은 OBS와의 인터뷰에서 "아내의 고향인 몽골에서 여론이 너무 악화돼 아내 상처가 너무 크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유퉁은 "그래서 내가 '네 나라에서 편하게 아기 키우면서 지내라. 나는 앞으로 예술하며 혼자 살겠다'고 했다"며 "아내가 아이는 자신이 키우겠다고 했고 그렇게 합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퉁은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사실을 부인해 결별의 진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퉁은 지난해 10월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 뭉크자르갈와 2014년 5월 결혼식 준비 중임을 전한 바 있다.
[유퉁. 사진 = 와이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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