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014년 탁상용 선수 캘린더를 예약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KIA는 "이번에 판매하는 탁상용 캘린더는 2014시즌 경기 일정이 담겨 있으며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서재응, 이범호, 신종길, 나지완, 김진우, 이대형 등 선수들이 월별 모델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캘린더는 개당 7000원이고, 배송비는 별도이다. 주문은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능하고 배송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팝업창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비전코리아(1899-1949).
[사진=KIA 타이거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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