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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런닝맨'이 호주로 떠난다.
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2월 중순 호주로 촬영을 떠날 예정이다.
현재 호주 촬영을 위해 멤버들 모두 스케줄을 조정 중에 있으며 게스트 역시 최종 조율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런닝맨'은 마카오, 태국, 중국, 배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촬영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아시아 이외의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런닝맨' 멤버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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