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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소치올림픽 한국 선수단이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
소치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입촌식을 가졌다. 이는 소치올림픽에 참가하는 88개국 중 18번째다. 이 자리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김재열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림픽 여자 피겨에서 두 차례 메달을 딴 선수 출신이자 부촌장인 이리나 슬루츠카야는 김재열 단장에게 러시아 전통 인형 마트료시카를 선물했다. 이에 김재열 단장은 숭례문 문양이 담긴 자개 작품으로 답례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에 이어 러시아 선수단도 입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현수(빅토르 안)과 함께 푸틴 대통령도 참석했다. 빙상 종목 선수촌장을 맡고 있는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러시아 선수단은 물론이고 한국 선수단 입촌식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입촌식을 가진 소치올림픽 한국 선수단. 사진=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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