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러시아 대표팀 안현수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올림픽 빌리지에서 열린 입촌식에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했다.
▲ 안현수 여친, '예쁜 것도 피곤하네'
▲ 안현수 여친, '제발 찍지 마세요~'
▲ '안현수 여친 보호하는 러시아팀 매니저'
▲ 안현수 여친, '연예인 뺨치는 미모'
▲ 안현수, '제 여친 예쁘죠~'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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