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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스피카 박주현이 봄동 다이어트 중이다.
박주현은 지난 1일 트위터에 "봄동 다이어트 요즘은 알배추보단 봄동이 더 달고 맛나요. 아.. 배가 너무너무 고프지만 '인기가요'를 위하여 퐈이야 굿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주현이 공개한 사진은 봄동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박주현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주현은 봄동으로 살짝 얼굴을 가렸지만 컴백을 앞두고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현이 소속된 스피카는 최근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유 돈트 러브 미'는 이효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60, 70년대 흑인 음악에 모티브를 둔 반복적인 가사와 위트 있는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음악이다. 박주현을 비롯 스피카 멤버들은 한층 물오른 미모와 섹시미로 어필하고 있다.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사진 = 박주현 트위터]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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