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아사다 마오 선수가 6일 새벽(현지시간) 소치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아사다 마오가 소치에 왔다'
▲ 소치입성 아사다 마오, '어리둥절'
▲ '애써 밝은 표정'
▲ 김연아와 한판 붙으러 왔어요
▲ '관심 은근히 즐기네'
[사진 = 소치(러시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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