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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영화로 제작, 중국 춘절 극장가를 점령했다.
중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서 제작된 ‘아빠 어디가’의 영화판은 춘절 기간 개봉해 3일간 2억5100만위안(한화 약 450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특히 개봉 첫날에는 9천만위안의 흥행수입을 올렸는데, 이는 펑샤오강 감독의 ‘사인정제’가 기록한 8천만 위안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아빠 어디가’는 후난위성TV가 판권을 수입해 현재 시즌 2까지 제작,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영화판은 후난위성TV가 시즌 1에 출연한 배우 겸 가수 임지령, 전 다이빙 선수 전량, 감독 왕악륜, 모델 장량, 배우 곽도 등을 주연으로 광저우의 한 야생동물원 방문기를 그리면서 제작됐다.
[중국판 아빠 어디가. 사진 = 후난위성TV]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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