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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또 한 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걸스데이는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섬씽(Something)'으로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걸스데이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혜리는 "오늘 아빠 생신이다. 엄마 아빠 사랑한다"라며 깜짝 축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도 3주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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