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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어도 포기못하는 19禁, 여가수 섹시열풍 아직 안끝났다 [MD포커스]

시간2014-02-07 14:48:20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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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올해 초 걸그룹 걸스데이, 레인보우 블랙, AOA 등이 노골적인 섹시대란을 일으키며 가요계를 후끈 달궜다. 이 열풍은 2월말에도 꾸준히 불다가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많은 여가수들이 과감한 퍼포먼스와 야한 의상 등을 통해 선정성 논란을 끌어안으면서 파격적이고 섹시한 콘셉트의 활동을 강행했다. 특히 걸스데이의 경우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상과 안무로 인기와 비난을 동시에 얻었다.

걸그룹들의 이른바 ‘19금 대란’에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야하다”, “너무 노골적이다”라며 쓴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가수들은 2월에도 섹시 콘셉트를 주무기로한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다만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들처럼 노골적이고 자극적이기보다는 은근하면서도 더 뇌쇄적이다. 대놓고 야하게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다.

우선 가인은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자 선공개곡 ‘FxxK U’를 통해 섹시 열풍을 이어가는 주인공이 됐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샤워 커튼 속에서 몸매 실루엣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주지훈과 아찔한 스킨십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을 통해서도 농염한 섹시함을 꾀했다. 성인돌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멤버답게 망사스타킹, 크롭탑 등 완벽하게 소화하며 성적인 매력을 물씬 발산했다.

지난해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여가수로 발돋움한 선미 역시 새 앨범 콘셉트를 ‘하이앤드 섹시’로 잡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티저만 봐도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보름달 아래 늘씬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는 사진에서 도발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도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여성스럽고 아찔하게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그간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리세는 최근 공개된 티저를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투명 비닐 속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누워있어 시선을 사로잡은 것. 신곡 ‘So Wonderful(쏘 원더풀)’은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쉴새 없이 쏟아지는 여가수들의 섹시 콘셉트 무대에 대중은 벌써부터 피로를 느끼는 듯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걸그룹 경쟁 속 돋보이기 위해서는 더 센 것을 보여줘야 하는건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가인, 레이디스코드 리세, 선미(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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