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안현수와 여자친구가 한국 대표팀 훈련을 관전하고 있다.
▲ '손에 낀 건 커플링인가?'
▲ '한국대표팀 제법인데?'
▲ '어딜가든 여자친구와 함께'
▲ '진지하게 한국팀 분석'
▲ '나리야 저거 봐봐'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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