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7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이상화가 이규혁과의 스타트 성대결에서 달리다 말고 뒤에서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 이상화, '이규혁 속았지~'
▲ 이규혁, '여자라고 봐주는 거 없어'
▲ 이규혁, '이 악물고 끝까지 달린다'
▲ 이상화, '여유로운 미소'
▲ 이상화, '제 금벅지가 이상해요'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